2017년 6월 21일 수요일

7. 아라비아의 길 전시회를 다녀와서

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수교55년을 기념으로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아리비아의 길이란 제목으로 전시회가 열렸습니다. 나의 작은 취미중의 하나인 역사유물은 수천년전의 인류와의 대화가 아닌가하는 느낌을 강하게 받습니다. 유물을 관찰하면 유물의 경외함과 그 당시의 사람의 모습과 숨결을 느껴지는 것은 나만의 느낌이었을까요?
앞보습과 옆모습있는 두상
왼쪽은옆모습이고 오른쪽은 앞모습으로 예술적인 철학이 담긴듯

암사자와 젖을 먹고있는 모습의 조각
현재는 중동지역이 사막이지만 이 조각으로 수천년전에는 숲이울창한 모습임을 입증하고 있다.

남자의 조각상
신체비율의 정교함으로 아름다운 미적 감각이 느껴진다.

목걸이-화려한 모습이 지금보다 더 찬란한 모습니다.


 아라비아지역의 역사는 기원전 3000년정도
알고 있지만 2010년이후 고고학자의 연구결과 훨씬 전인 기원전 8000년전이라는
사실이 밝혀졌다고 한다.


코끼리 뼈 조각들


정교한 무늬의 조각


그릇의 안에 조개,고동의 섞여있어 당시 해안에서 제작됐음을 알 수 있다.


섬세한 돌 화살촉-너무 정교하다.


묘비와 묘비의 글
묘비에 새겨진 죽은이의 애절함을 느낄수 있는 한문장